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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ue Point
▶ ABOUT MOVIE 1
누가 보아도 빈틈없이 완벽한 골프 게임을 스크린으로 재현해내다!
전설적인 골퍼들마저 극찬한 명실상부 최고의 스포츠 케이퍼 무비 !
고난도의 화려한 스킬과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천재 골퍼 '오기'와 승률 게임에 거액을 거는 전문 도박꾼 '리버보트'의 내기 골프를 긴장감 넘치게 그린 영화 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골프 세계를 완벽하게 스크린으로 옮겨내 골프계에 전설적인 인물들의 '골프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여준 영화'라는 극찬을 한몸에 받으며 현존하는 최고의 스포츠 영화로 인정받고 있다.
남자 골프 세계 대회를 모두 석권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3번이나 달성한 골프의 제왕 잭 니클라우스는 영화 에 대해 "스토리 전개가 매우 흥미로웠을 뿐만 아니라 영화 속 골프 테크닉 같은 것들이 너무도 실제 같았다"라고 말하며 영화의 높은 완성도에 박수를 보냈다. 또한 쇼트 게임의 마술사라 불리는 필 미켈슨은 "현실성 있게 담아낸 영화 속 골프 경기들을 보면 가 얼마나 멋진 골프 영화인지 알 수 있다"라며 어느 골프 영화보다도 전문성을 띄고 있는 이번 영화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영화의 첫 부분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푹 빠져들어서 영화를 보았다. 다시 보고 싶을 만큼 재미있는 영화였다"라는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미국 마스터즈 골프 대회에서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던 천재 골퍼 톰 왓슨 또한 "배우들의 프로 골퍼 수준의 실력에 놀랐다. 누구보다도 골프 게임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테리 재스트로 감독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골프 영화라고 생각한다. 골퍼들이 보아도 친숙하고 그럴듯한 골프 게임이 영화 속에 펼쳐진다"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는 전설적인 프로 골퍼들이 만장일치로 추천하는 스포츠 케이퍼 무비로 골프 세계를 가장 리얼하게 재현해낸 신뢰도 높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ABOUT MOVIE 2
승률 100% 천재 골퍼의 배팅 실화 !
키이스 플랫의 실제 일화를 스펙타클한 영화로 풀어내다!
영화 는 라스베이거스 프로 골퍼로 활동한 승률 100%의 천재 골퍼 키이스 플랫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텍사스 태생의 키이스 플랫은 지역 시합에서 승리하며 도박꾼들에게 주목받아 승률과 거액을 건 도박 게임에 뛰어들게 되었으며 테리 재스트로 감독은 단 몇 주간 일어났던 그의 위험한 상황을 영화로 풀어냈다. 감독은 키이스 플랫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스토리 라인을 짜고, 자신이 어린 시절 형과 함께했던 맨땅 위의 골프 게임인 크로스 컨트리 골프를 오프닝 장면으로 펼치며 뛰어난 사실성을 자랑하며 완성도 높은 작품을 탄생시켰다. 주인공 '오기' 역을 맡은 제레미 섬터는 영화 속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어린 시절부터 연마해 온 골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실제 인물 키이스 플랫에 버금가는 생동감 있는 스윙 실력을 재현해냈다.
"그는 사랑스럽고 성격이 좋은 사람이었다"라고 촬영 전 키이스 플랫과의 일화를 털어놓은 제레미 섬터는 "그는 일과 가족 모두에게 최선을 다했지만 아버지와 다툼이 있었다. 그의 상황에 나를 투영시키려 노력했다"라며 실존 인물을 완벽히 소화하고자 하는 그의 연기적 열정을 내비쳤다. 키이스 플랫은 테리 재스트로 감독을 만났을 당시 "이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골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북돋워 주는 것을 중요하게 내세웠다"라고 제작 목표를 밝혔으며, "테리 재스트로 감독과 제레미 섬터는 완벽하게 그 목표를 이뤄냈고 깜짝 놀랄 만큼이나 나를 훌륭하게 묘사해 주었다"라며 감독과 배우에 대한 극찬과 함께 깊은 감동의 소감을 전했다. 험난한 상황을 이겨낸 키이스 플랫은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Par 4 Golf Management를 운영하며 골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ABOUT MOVIE 3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최고의 골프 프로듀서 테리 재스트로 감독의 영화!
스포츠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아는 그의 골프 영화 !
"스포츠 중계방송을 영화처럼 감동적으로 만든다''라는 평을 받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중계 프로듀서 테리 재스트로가 메가폰을 들어 골프적인 색채를 가장 잘 표현해 낸 골프 영화 를 탄생시켰다. 테리 재스트로 감독은 23세 때부터 22년간 미국 ABC 방송의 프로듀서로 근무하면서 17차례나 에미상 스포츠 프로그램 부문의 후보에 올랐고, 이 가운데 일곱 번이나 수상의 영광을 안은 스포츠 전문 프로듀서 출신의 감독이다. 그는 스스로도 골프 중계를 자신의 가장 빛나는 경력으로 꼽는다. 재스트로는 자신의 스포츠 중계 프로그램에 대해 "각본 없는 드라마로 짧은 시간 안에 가장 큰 감동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이 스포츠이다. 중계 프로그램을 만들 때 나는 경기 도중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다가 어떤 우승자, 어떤 패배자가 나와도 그의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스포츠가 주는 감동에 대한 남다른 가치관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의 가장 감동적인 순간을 포착하는 데에 독보적인 재능을 가진 테리 재스트로 감독은 이번 영화 를 통해 감동에만 치우쳐 고증이 안 된 엉터리 골프 기술은 배제하고 정확한 자세와 룰을 바탕으로 다이내믹한 골프 경기를 그대로 스크린 위에 재현해냈다. 그는 "수많은 골퍼들이 골프 영화를 사랑하지만, 그동안의 골프 영화들은 그들에게 실망감만 안겨주었다. 나는 제대로 된 골프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뛰어난 골프 실력을 갖춘 배우를 찾기 위해 골프 코스로 오디션을 봐야만 했다"라며 제작 의도를 드러내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힘썼다고 밝혔다. 또한, 그 과정에서 우여곡절 끝에 만나게 된 주연배우에 대해 "제레미 섬터는 여러모로 대단한 배우이자 골퍼였다"라고 밝히며 그를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언급하며 영화 속에서 화려하게 재현된 프로 골퍼의 골프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영화 는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고된 노력으로 인해 완성되었으며 감동과 재미, 그리고 전문성까지 놓치지 않은 최고의 스포츠 무비로 거듭났다.
■ 줄거리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환상적인 스윙 실력과 백전백승의 승률을 자랑하며
미국 최고의 골프 경기 'US 오픈'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를 꿈꾸는 골프 천재 '오기'
우연히 골프장을 찾은 전문 도박사 '리버보트'에게
100만 달러가 걸린 게임을 제안 받고 라스베이거스로 떠난다.
그러나 라스베이거스의 무법자 '지미 다이아몬드'의 함정에 빠져
이겨도 죽고, 져도 죽는 운명의 경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그의 라스트 샷은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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